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문단 편집) ==== 흑묘 ====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26221650538FE83A27.jpg|width=100%]]}}} || || {{{+1 '''흑묘'''}}} ([[설리(1994)|{{{#ffffff 설리}}}]] 扮) || 본편 시점보다 3년 전에 여월이 구해준 노비 출신 여해적. 노비로 조정에 바쳐질 운명이었으나, 여월이 이끄는 해적단에 의해서 구출되었다. 여월은 다른 노비들과 함께 집으로 돌려 보내려고 했으나, 아버지가 자신을 팔아버려 돌아갈 곳이 없다고 하소연하여 결국 해적단의 막내로 가입한다. 자신을 구해준 여월을 무척 존경하며, 처음엔 상당히 내성적이고 조용했으나 3년간 험한 일을 많이 겪었는지 여월에게 쿠데타를 적극 권유하거나 육두문자를 내뱉는 등 성격이 많이 괄괄해졌다. 해적단의 파수꾼인 참복과는 미묘하게 썸타는 관계. 여담으로 외모가 상당히 이쁜 편인지 소마가 관군과 협상하는 때에 여월을 탐내던 관군 장수에게 대신 흑묘를 데려갈 것을 권하기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